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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륙의 인질협상.jpg 有

114BD1 2012. 5. 15. 17:59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진실......

 

 

 

머리와 가슴에 총알이 박힌 채 5층 아래로 떨어진 중국 인질범이
영안실 시신 냉동보관소로 옮겨지기 직전 관속에서 살아나왔다.

'죽어도 안죽는' 화제의 인질범은 36세의 장카이린(張開林.36).

그는 17일 중국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에서
3천위안(元)을 요구하며 어린이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

그는 교실 5층 유리창 턱에 걸터앉아 2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끝에
옆 교실유리창 턱에 올라선 경찰로부터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고 지상으로 굴러 떨어졌다.

중국 허베이청년보(河北靑年報)는 19일 피투성이가 된 범인이
지상에 깔아놓은 매트리스 위에 떨어진 뒤

곧바로 땅바닥으로 굴러 숨진 것으로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범인의 시신을 마분지로 만든 임시관에 집어 넣은 뒤
스좌좡시 영안실로이송했으며 영안실 직원들은 저격 3시간 뒤
시신 점검을 위해 관을 열려고 했다.

그러나 머리에 총알을 맞았고 피를 많이 흘려 이미 숨진 것으로 생각했던 인질범 장카이린은

관속에서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관 뚜껑을 밀어 제치고 있었다.

영안실 직원들은 재빨리 관뚜껑을 열었으며 관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장카이린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관계당국은 장카이린에 대한 수술 결과에 관해 논평을 거부했다

 

 

 

 

 

 

 

 

총알도 중국산~!

 

 

 

 

 

 

 

 

 

 

 

 

 

 

 

 

 

 

 

 

 

 

 

 

 

 

 

 

 

첨부파일 대륙브금.swf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Lily All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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