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17세기 조선 거북선 그림 발견

114BD1 2011. 8. 26. 11:38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아래 거북선 그림은 충무공 이순신장군 당시의 거북선을 보고 그린 것은 아니고 

그로부터 약 수십년 지난 후의 조선수군의 거북선을 보고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그림입니다.

충무공 당시의 거북선과는 그 구조가 약간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

어쨌던 조선수군의 기상을 좀 보여주는 그림인 것 같습니다.

  

 

 

---------------------------------------------------------

 

300년전 3층 거북선 영인본 재현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던 거북선 실물을 그린 17세기경 고서화가 최근 영인본(影印本)으로 재현됐다.

사진은 고서화 소장자이며 이번에 영인본을 제작한 롱아일랜드 소재 서진무역의 윤원영(53) 사장과 실물크기의 영인본 거북선 그림.

/민족뉴스부 기사참조/ 미주한국일보 제공/ 2005.2.10 (서울=연합뉴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908553

 

 

 

 

 

실물

 

 

 

 

거북선 실물묘사도 공개

 

PLAY
 

 

<8뉴스><앵커> 거북선은 우리 민족 최고의 발명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신비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북선의 실물을 보고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옛 그림이 발견됐습니다.

뉴욕에서 박성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거북의 몸체를 지닌 군용선 4척이 비단천에 그려져 있습니다.

배 위에서 회의 중인 장수들과 무기를 점검하는 병사들의 모습도 묘사돼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그림에 나타난 거북선이 2층 구조가 아니라 3층 구조로 돼 있다는 점입니다.

'이충무공 전서' 등에는 2층 구조로 돼 있지만 최근 학계 일각에선 3층 구조설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원영/서진무역 대표 : 선조실록에 보면 거북 등으로 올라가는 십자로가 있었다, 돛이 두 개였다는데 이 그림과 일치합니다.]

 

고서화를 공개한 윤원영 씨는 평양숭실학교 초대교장을 지낸 미국인 선교사 데이비드 마우리의 손주 며느리로부터 그림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동위원소 측정 결과, 제작시기는 1670년대로, 궁중화가가 실제 거북선을 보고 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하략)

 

 

 

 

-----------------------------------------------------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