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동이 나타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헤비메탈 기타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이 소녀는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는 8살 죠 톰슨(Zoe Thomson).
6살 때부터 헤비 메탈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죠 톰슨은 데이지 락이라는 기타회사에서 연주인으로 등록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핀란드의 심포닉 메탈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가 연주한 스트라토스피어(the Stratosphere)를 연주하는
죠 톰슨의 유튜브 동영상은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죠 톰슨은 8살에서 10살 사이의 아이들로 조직된 미니밴드로 버클밸리 맥주 축제에 나와 현란한 연주로 갈채를 받기도했다.
(지난해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미니밴드의 동영상)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특별한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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